백신 노쇼 예약, 화이자 노쇼, 노쇼백신, 백신잔량, 네이버 카카오 지도.

노쇼란?

 

 

"잔량 확인(노쇼)" 애플리케이션으로 가능해집니다.

 

지금까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은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는 방법은 예약제로 운영을 하고 있고 혹이나 예약을 한 사람이 갑작스러운 일로 예약을 취소하거나 나타나지 않아 버려지게 된 개봉 백신을 일반인도 접종할 수 있도록 하는 소위 "노쇼백신"접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에 대한 문의도 많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는 27일부터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도 본격적인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노쇼 백신"을 앱을 통해서 예약할 수 있는 모바일 시스템을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국민이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와 네이버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편리성과 접근성 효율성으로 남은 백신을 관리하겠다는 취지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권준옥 국립보건연구원 원장은

"주변 의료기관에서 잔여 백신 발생 여부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더욱 수월하게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다"

"잔량 폐기되는 백신의 양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우진 코로나 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 시스템팀장은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이어서 완벽한 설명 방법에 대해서는 아마 다음 주 중 구체적으로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앱에서 현제 접근 가능한 접종 의료기관의 잔여 백신이 얼마나 남았는지 간편하게 확인한 후 간편하게 본인인증을 통해 질병청 예방접종 시스템에 승인 요청을 하게 된다"

"예약 승인이 떨어지는 즉시 대상자는 본인이 선택한 의료기관에 빠르게 내원해 접종받을 수 있도록 편의 기능을 보완하고 있다"라고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현제 정부에서는 조금 더 공격적인 접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초기에는 11월 집단면역을 목표로 했지만 조금 이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그리고 거리두기에 피로감을 가진 국민들의 신속한 접종에 대한 바람에 의한 반응이라 생각됩니다.

어느 곳에서는 추석을 기점으로 실외에 한해서 마스크의 벗을 수 있도록 하는 일부 계획도 드러난 적이 있습니다.

 

코로나 9는 전염병입니다.

"나 한 사람쯤이야..."가 아니라 모두가 백신 접종에 동참했을 때 효과가 있습니다.

노인분들은 자식분들이 조금 더 도와드리고 챙겨주셔서 접종률이 좀 더 올라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가을에는 단풍 구경하러 가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