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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뇌피셜!

민주당 최고위원 득표율 결과 - 대전.세종.충청.

by 티롤의삶 2022.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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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득표율 결과 - 대전.세종.충청.

날씨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지역순회가 순항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결과로 누적 득표율 75%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후보가 당대표 당선에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상태이며, 최고위원도 어느 정도 윤곽은 드러난 상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고위원은 5명 선출에 마지막 5번째는 아직 유동적인 듯싶어 지역마다의 득표율이 상당히 중요하고 보는 것이 맞다고 보입니다.

강원도를 시작으로 경북. 대구 그리고 제주와 인천 어제는 부산. 울산. 경남까지... 그리고 오늘 대전. 세종. 충청... 남은 곳은 이제 전북과 전남. 광주 마지막 지역은 27일 서울. 경기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끝까지 큰 사고 없이 잘 진행이 되어 강한 민주당을 만들 당대표와 최고위원이 선출되길 기대해 봅니다.

 

대전. 세종. 충청의 선택은?

 

 

▒ 대전.세종.충청(최고위원)

※ 최고위원 출마 기호순입니다.

후보자(기호) 최종 누적 득표율
장경태(1번) 11.48%
서영교(2번) 11.06%
박찬대(3번) 10.68%
고민정(4번) 22.11%
고영인(5번) 4.57%
윤영찬(6번) 7.74%
정청래(7번) 28.22%
송갑석(8번) 4.15%

※ 최고위원 선출 인원은 득표율 순으로 총 5인을 선출합니다.

 

 

▒ 최고위원 선출의 의미

이번, 최고위원이 누가 되느냐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불 수 있습니다.

이유는, 당대표로 거의 확실 시 되고 있는 이재명 후보는 당내에 입지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어떠한 내용을 가지고 추진력 있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최고위원의 힘이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추진력 있는 당대표라 하더라도 최고위원의 도움이 없이는 일을 하기가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친이계 의원들이 최고위원이 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불 수 있습니다.

다행히 어느 정도 안 전권 내에 있는 사람들 중에 3명 정도는 친이계로 불리는 사람이기에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민주당은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진력 있는 이재명 후보가 필요한 것이고, 그 추진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친이계의 최고위원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번이 아니면 민주당이 변할 수 있는 기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지역에서의 투표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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