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버스 발행인 이진동 기자.
이번 윤석열 전 총장의 국민의힘 청부 고발 의혹과 관련하여 첫 단독으로 발행한 온라인 언론사 '뉴스 버스'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뉴스버스의 발행인 이진동 기자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뉴스버스와 이진동 기자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언론사이고, 어떤 기자인지 알아보시죠!
■ 이진동 ( 언론인, 정치인 )
출생 : 1967년 전라남도 광주
학력 : 광주인성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이력 : 1992년 한국일보 기자
2004년 조선일보 기자
2008년 한나라당 후보
2021년 5월 뉴스 버스 창간
※ 최순실과 관련해서 고영태가 최순실과 청와대와의 관련 자료가 담긴 USB를 들고 조선일보 이진동 기자에게 가서 1억 원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진동 기자는 이때의 일로 최순실 주변을 조사하고 각종 특종을 낸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 뉴스버스 ( Newsverse )
"시민이 알아야 할 주요 사안을 비판적 입장에서 다루되, 균형 잡힌 눈을 잃지 않도록 하겠다"
"저널리즘의 공공성 회복을 위해 저널리즘의 기본으로 돌아가겠다 사실 충실성에 기반한 진짜 객관성 추구를 통해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겠다. 확인될 수 없거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확인된 사실처럼 과장하거나 부풀리는 일은 없을 것"
뉴스 버스는 탐사보도를 전문으로 하는 매체로써 2021년에 창간했으며 김원웅 광복회장 모친의 독립운동 경력 위조 의혹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와의 단독 인터뷰를 해서 알려진 바 있는 인터넷 언론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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