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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대한 모든 것 ( 골프용어 모음).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돈 있는 사람들만 하는 스포츠라고 생각했던 골프가 요즘에는 많이 대중화가 되어 일반인 분들도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TV 예능프로에서도 많이 나오고 채널로도 생겨 쉽게 접할 수 있는 골프.
하지만 초기에 장비를 구입하는 비용이 조금(?) 들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운 건 사실인 듯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서 많이 대중화가 된 만큼 이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 오늘은 골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기본적인 필드에 대한 정보와 용어들을 다룰 생각인데 한번 보시고 노년의 취미로 어떨지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생각보다 큰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스포츠! 골프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사장님, 나이스 샷!"
● 골프(Golf).
골프는 전용 골프채로 골프공을 쳐서 홀(구멍)에 넣은 스포츠인 건 아시죠? ㅋㅋ
이렇게만 설명하면 너무 단순한 스포츠 같은데... 사실 모든 스포트가 원초적이고 단순하죠!!!
골프의 코스는 보통 18홀로 코스의 전체를 돌면 약 5.5~6Km 정도가 된다고 하니 생각보다 운동이 될 듯합니다.
물론 중간의 이동은 카트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걷는 건 많이 없어요.
전체 코스 18호 중에서 전반의 9홀은 아웃코스, 후반의 9홀은 인코스라 부릅니다.
또 길이별로도 나뉘는데 '229m 이하 쇼트코스, 230~430m 미들 코스, 431m 이상 롱코스'라고 합니다.
○ 기본 골프 용어.
파(par) : 각 홀의 기준 타수.
쇼트코스는 3타, 미들 코스는 4타, 롱코스는 5타
- 오버 파(Over par) : 말 그대로 기준 타수보다 많은 타수
- 이븐 파(Even par) : 파와 같은 타수
- 언더 파(Under par) : 기준 타수 이하로 끝내는 것
버디(birdie) : 기준 타수보다 1타 적은 타수
이글(eagle) : 기준 타수보다 2타 적은 타수
앨버트로스(albatross) : 기준 타수보다 3타 적은 타수
보기(bogey) : 기준 타수보다 1타 많은 타수.
더불 보기(double bogey) : 기준 타수보다 2타 많은 타수
트리플보기(triple bogey) : 기준 타수보다 3타 많은 타수
쿼드러플보기(quadruple bogey) : 기준 타수보다 4타 많은 타수
티(tee) : 각 홀의 시작하는 첫 타는 나무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못처럼 생긴 '티' 위에 올려놓고 치고 이후부터는 그라운드에 놓인 그대로 칩니다.
- 티샷(tee shot) : 각 홀의 첫 타.
- 티업(tee up) : 공을 티 위에 올리는 것.
페어웨이(Fairway) : 골프 경기를 진핼 할 수 있도록 잔디가 잘 다듬어진 지역
그린(green) : 홀을 기준으로 잔디를 짧게 잘 다듬어 놓은 지점.
해저드(hazard) : 골프 경기 중 만들어 놓은 장애물
- 벙커 : 모래 지형
- 워터 : 연못, 하천, 호수 등
- 러프 : 페어웨이 바깥의 잡초 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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