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포기1 '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 포기! 그리고 남은 과제는? '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 포기! 그리고 남은 과제는? 어제, 흥국생명은 이재영. 이다영 자매의 선수 등록을 결국에는 포기했습니다. 여론의 극심한 반대와 팬들의 구단 앞에서의 트럭시위 등이 등록 마지막 날까지 고심하게 했지만 마지막까지 고심한 선택은 이들 자매의 선수 등록 포기였습니다. 이들의 마지막 과정을 정리하고 남은 과제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 흥국생명 박춘원 구단주 ( 2021년 6월 30일 ) 박춘원 구단주는 선수 등록 마지막 날까지 고민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 피해자들과의 원만한 화해를 기대했으나 현 상황은 그렇지 못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두 선수가 현재 선수로서의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미등록하기로 하였습니다." ★ 피해자 A 흥국.. 2021.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