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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유망주들, 수영 황선우, 탁구 신유빈, 양궁 김제덕

by 티롤의삶 2021.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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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올림픽유망주들

올림픽 유망주들, 수영 황선우, 탁구 신유빈, 양궁 김제덕

 

이번 도쿄올림픽을 통해서 우리는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결과를 떠나서 이전 선배에 비해서 월등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유망주들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아직 어린 10대의 나이라서 더욱 빛나는 그들...

이번 올림픽을 통해서 새롭게 등장학 유망주들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수영, 황선우

2003년생인 황선우 선수는 이번 올림픽을 통해서 우리 국민들에게 아주 큰 선물을 선사 했습니다.

금메달은 아니지만 이찌보면 이 보다 값진 69년만에 아시아인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입니다.

황선수는 예선부터 남다른 성적을 거두며 결승까지 올라갔습니다.

매번 출전할 때마다 한국기록을 갱신했고 결국 준결승에서는 아시아기록을 갈아치웠기 때문입니다.

준결승에서는 47.56초로 들어와 아주 좋은 기록으로 4위의 성적으로 결승에 들어 갔지만 결승에서는 47.82로 5등을 기록하게 됩니다.

아직 어리기에 미래가 기대가 되는 유망주가 아닐수 없습니다.

 

 

★ 탁구, 신유빈

2004년생인  신유빈 선수는 기억하시는지 모르지만 5살때인 2009년에 SBS 예능프로인 스타킹에 '탁구신동'으로 출연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올림피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국가대표로써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의 모습으로 당당하게 우리 앞에 서 있습니다. 놀랍네요!

신유빈 선수는 여자탁구단식 2회전에서 어머니 보다 나이가 많은 58세의 고수를 꺾고 3회전에 진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32강에서 탈락을 하게 됩니다.

신 선수가 보여준 모습은 매우 강단있는 모습이였고 그의 나이가 보여주듯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가 되는 선수의 모습이였습니다.

 

 

★ 양궁, 김제덕

2004년생인 김제덕 선수는 '화이팅 맨'으로 불릴 만큼 에너지가 넘치는 선수입니다.

지금까지는 양궁시합 당시 조용한 거운데 진행이 되었는데 김제덕 선수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본인의 순서가 돼면 그리고 우리팀의 사기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서 계속해서 큰 목소리로 '화이팅! 코리안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이는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었고 그런 모습을 인상 깊게 남겼습니다.

김제덕 선수도 사실 '영재발굴단'이라는 프로를 통해서 먼저 알려진 선수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당시에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한.중 영재 대격돌 편에 출연해서 승리를 했었습니다.

남자단체전에서는 위기의 순간에 높은 점수를 쏴서 승리의 발판을 마련한 김 선수는 단식에서는 32강에서 탈락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모습은 더욱 화이팅! 하리라 믿습니다.

그의 '화이팅!'하는 목소리를 계속해서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03년.2004년생인 이들의 모습은 기존의 선수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고 지켜보고있는 국민들에게도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성적은 시작에 불과 합니다.

앞으로 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은 세계를 긴장하게 만들거라 믿습니다.

수곻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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