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성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단, 하나의 방법!
저는, 가끔씩 유튜브나 홍보성 문자 등을 받으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면 자기가 벌지, 왜? 남을 가르쳐 줄까?" 저만 그런가요?
오늘의 주제를 보고, 혹시나 이런 마음으로 들어오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 미리 제가 선수를 쳤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블로그로 성공하는 유일한 단 하나의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면, '왜?'라는 생각을 하시겠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방법은 다시 아래에서 말씀 드리겠지만, 매우 간단합니다. 그런데 어렵습니다. '???'
이 말은, 너무 간단해서 어렵다고 풀이하시면 될 듯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경험하는데, 그중에서 정말 어려운 건 너무 쉽기 때문이란 생각을 안 해보셨나요?
저는 이런 경험이 많았는데,,, 오히려 어려운 일은 힘이 들지만, 결국에는 해내지만, 쉬우면 쉬울수록 미루고, 미루다 결국에는 하지 않은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봅시다!
목록
▣ 블로그의 성공이란?
▣ 유일한 단, 하나의 방법!
▣ 유일한 방법인 이유.
▣ 경험담.
▣ 마무리.
▣ 블로그의 성공이란?
우선, 간단하게 '블로그의 성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무엇이 블로그의 성공 기준일까요?
엄청난 유입량?, 엄청난 수입?, 엄청난 체험단?, 엄청난 홍보? 무엇이 블로그의 성공일까요?
여러분은 무엇이 블로그의 성공이라고 보시나요? 저는 당연코,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 모든 것을 성공할 수 있느냐?"라는 질문으로 빠지게 됩니다.
그럼, 저는 "가능하다" 대답하겠습니다.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는 체험단과는 거리가 있는건 알고 계시죠? 당연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고 진행합니다.
우리가 이루어야 할 것들은 위에서 언급한것과 그 이상일 수 있지만, 방법은 단 한 가지입니다.
그 한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욕을 하시더라도, 다 읽어 보시고 욕하세요! 제발요!
▣ 유일한 단, 하나의 방법!
어차피, 글을 보고, 욕을 하실 거니까! 미리 답을 알려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유일한 단, 하나의 방법은 "끈기"입니다.
저는 절대로 사과하지 않겠습니다. 욕하셔도 좋고, 뭐라고 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게 정답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답들이 존재하고, 정답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블로그를 성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단, 하나의 방법은 '끈기'라는 것이 정답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입니다! 진짜입니다!
▣ 유일한 방법인 이유.
저에게 질문을 하시겠죠! "그럼 너는 성공했냐?", "저걸 다 이뤘냐?" 등...
참고로 저는 티스토리 블로거로 1년 반 정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제, 내 나름의 성공을 향해 느리지만, 천천히 접근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저도 성공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블로거로써 시간을 보낼수록 느끼는 것이 '끈기만이 성공의 비결이구나!'라는 걸 느끼기 때문입니다.
어느 유튜버의 시작 멘트가 "블로거를 시작만 해도 상위 5%, 포기 안 하면 상위 1%"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처음 이 멘트를 들었을 때 헛웃음이 나왔지만, 지금에서는 이 말에 공감합니다.
결국, 우리가 바라고자 하는 '엄청난 유입량?, 엄청난 수입?, 엄청난 체험단?, 엄청난 홍보?'의 바탕은 내 블로그에 쌓이는 글의 수와 비례하고, 그 글의 수는 포기하지 않고, 써 내려가는 끈기에 있다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끈기 있게 써내려가는 글은, 언젠가는 몇 백개의 글, 몇 천개의 글이 되고,,,
끈기있게 써 내려간 몇 백개의 글, 몇 천 개의 글은, 유입량을 높여줄게 뻔하고,,,
끈기 있게 써 내려가서 얻은 글로 유입량이 늘어나면, 수입과 체험단, 홍보는 당연히 들어올 겁니다.
결국,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중간에 포기해서입니다.
정말입니다. 끈기를 가지세요!
▣ 경험담.
저는 개인적으로 교대근무를 하는데, 시간이 무척 많이 남습니다.
그런데, 쉬는 날이 일정하지가 않아, 아르바이트를 잡기에도 어렵고, 그간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유튜브에서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을 듣고는 시작하게 된 지 1년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보내려는 마음에 시작하였고, 글도 1일 1포스팅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유입되는 사람도 없고, 유입이 없으니 수입도 없었지요.
어느 날인가? 유입이 100명대로 올라가니, 그 자체로 즐거워 힘이 생기더군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다시 바닥!
당연히, 수입은 한 달에 10달러 미만... 100달러부터 출금 가능한데... 그럼, 10개월 후 출금? 최악이었죠!
그런데, 이상하게 포기는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글만 써내려 갔습니다. 시간 많으면 하루에 3~4개의 포스팅, 그냥 넘기는 날도 있었고요.
그렇게 1년 정도 지날 때쯤... 어느새 난 3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고, 유입량도 늘었고, 그만큼 수입도 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한 달에 월급은 아니고 용돈보다는 많이 벌고 있습니다.
지금의 글 수는 블로그 3개 합해서 약 1,500개 정도? 이 정도 채우기가 힘들지, 이 정도만 올라오면, 재미있어집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끈기를 가지세요. 정말입니다!
유료 강의, 비싼 책은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만들어 주지만, 끈기가 없으면 내일은 없습니다.
▣ 마무리.
마무리를 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정말 내 마음이 전달이 되었을까?
지금까지 '블로그를 성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단, 하나의 방법!'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글도 어찌 보면 수익을 위한 글일 수 있지만, 내용만큼은 진심이었습니다.
같이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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