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표준 태그가 포함된 대체 페이지'란 무엇인가요?

'적절한 표준 태그가 포함된 대체 페이지'란 무엇인가요?

오늘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의문을 가질 만한 내용 중에서 골라 봤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 누구나 각종 사이트에 자신의 글이 나타나길 원합니다.

다음, 네이버, 빙 등 하지만 이중에서 가장 검색되길 원하는 곳은 세계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색인 생성이란걸 하는데, 이상하게 생인이 안되었다는 메일을 받는 경우 많습니다.

그리고, 그 사유로 '적절한 표준 태그가 포함된 대체 페이지'라는 이유를 듭니다.

그런데, '적절한 표준 태그가 포함된 대체 페이지'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도대체가 알 수가 없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부분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는 게 힘이다!"

 

 

▒ 서치콘솔 분석

서치콘솔에 들어가 로그인 후 색인 부분에서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현제 색인이 생성된 '녹색'과 아직 생성이 안된 '회색'부분으로 그래프가 나오고, 그 아래에는 '페이지가 색인이 생성되지 않은 이유'라고 나오면서, 여러 가지 사유의 페이지 수가 나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가장 첫 번째 사유인 '적절한 표준 태그가 포함된 대체 페이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적절한 표준 태그가 포함된 대체 페이지'란?

여기저기 찾아봐도 이해가 될만한 내용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고객센터에서 찾은 실마리...

적절한 표준 태그가 포함된 대체 페이지
이 페이지는 Google에서 표준으로 인식하는 페이지의 중복 페이지입니다. 이 페이지는 색인이 생성된 표준 페이지로 올바르게 연결되므로 별도의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말인즉... 우리가 글을 적으면, 구글에서는 모바일 버전과 PC버전으로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또 서치콘솔에서는 이를 다른 개체로 생각해서 같은 글이 두 개인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같은 글인데, 동일 주소에 '/m'이 붙은 주소가 하나가 더 있는 게 발견이 됩니다.

 

결론은...

위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별도의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습니다.'가 됩니다.

다만, 모바일 버전과 PC버전 둘 다 미 생성인지, 아니면 하나만 미 생성인지는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하나만 미 생성이면, 다른 하나는 생성이 되었다는 말이니, 안심하시고 계속해서 글을 쓰시길 권장합니다.

지금까지  '적절한 표준 태그가 포함된 대체 페이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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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표준 태그가 포함된 대체 페이지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