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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가족과 본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건강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여러가지 면에서의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일상에서, 음식으로, 영양소는, 운동으로... 지금부터~ 고고고!!!
● 면역력이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이나 독소등의 공격으로부터 저항하는 힘을 면역력이라 한다.
● 면역력을 높여주는 영양소.
- 식이섬유 : 면역력이 최상의 가능을 발휘하려면 필수 영양소이다.
( 전곡류, 뿌리채소, 과일, 각종 콩류 )
- 아미노산 : 부족시 면역력의 기능과 세포증식에 방해가 된다.
( 생선, 닭고기, 계란, 요거트, 치즈 )
- 오메가3 지방산 :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가 뛰어나다.
( 고등어, 참치, 연어, 계란 노른자, 해조류 )
- 비타민A : 면역력 기능과 항체반응에 도움을 준다.
( 소간, 우유, 당근, 양배추, 땅콩, 호박, 고구마 )
-비타민B : 소화를 돕고 새로운 면역 세포를 만드는데 필수 영양소이다.
( 연어, 칠면조, 강낭콩, 피망, 아스파라거스 )
- 비타민C : 항체 수치를 높여준다.
( 양배추, 브로콜리, 시금치, 완두콩, 딸기, 레몬 등 과일 )
- 철분 : 면역체계를 돕는 영양소로 필수적이다.
( 견과류와 씨앗류 특히 호두가 좋다고 한다 )
- 아연 : 면역세포의 증식을 돕고 단백질 생성에 필수다.
( 양고기, 대구, 새우, 무순, 노른자, 통밀, 포밀, 귀리, 땅콩 )
●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단.
- 잡곡밥 : 기본적으로 일상에서 식사를 하실 때 흰쌀밥 대신 잡곡과 현미 등을 같이 넣어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
- 김치 : 김치를 만들 때 함께 들어가는 생강, 마늘, 고추는 살균효과와 항암, 항산화 작용으로 도움이 된다.
- 등 푸른 생선 : 비타민, 철분, 오메가3, DHA, 셀루늄등이 다량 포함되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내용이다.
※ 다 적기는 너무 많고... 기본에 충실하자! 골고루 먹으면 건강에 좋다!
● 면역력을 일상에서 높여주는 방법은?
- 물은 차가운것 보다 따뜻한 것으로 마신다 ( 물, 음료, 차 등 ).
- 체온보다 높은 38~40도의 물로 15~20분 정도 족욕, 반신욕을 해주면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해 준다.
- 몸의 중심인 배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 해 준다.
- 충분한 수면 시 몸에서 멜라토닌 호르몬이 나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 잠자리에 들기전과 일어난 처음은 스트레칭으로 끝과 시작을 한다.
● 면역력을 높여주는 운동 원칙.
- 주 4~5회 하루 1시간여 운동을 규칙적으로 진행한다.
- 실내 운동도 중요하지만 실외에서의 햇빛을 받는 것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 몸에 무리를 주는 운동보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도 좋다.
- 일상에서 가능한 계단 오르기, 가까운 곳 걸어서 가기 등을 생활화한다.
무엇보다 일상에서의 스트레스와 흡연 그리고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은 대표적인 면역력을 낮추는 행동이니 무엇보다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고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돈을 잃는 것은 적게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고
건간을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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