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황사, 미세먼지 예방법, 미세먼지 예보란?
중국의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서 고생들이 많으시죠?
하지만, 적을 알면 이길 수 있는 법! 오늘은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한 내용을 담아 보았습니다.
참고하시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목로
▶. 미세먼지
▶. 미세먼지의 위험성
▶. 미세먼지로 인한 증상
▶. 미세먼지 예방법
▶. 미세먼지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기 때문에 대기 중에 머물러 있다가 호흡기를 거쳐 폐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하여 들어감으로써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기.
고운모래 | 머리카락 | 꽃가루 | 미세먼지. 황사 | 초미세먼지 |
90마이크로미터 | 50~70마이크로미터 | 40마이크로미터 | 10마이크로미터 | 2.5마이크로미터 |
▶. 미세먼지의 위험성
여러 가지 복합한 성분을 가진 대기 중 물질로 대부분 자동차의 배기가스, 공장에서 배출하는 배출 연기 등에 의해서 발생한다. 그래서 입자의 크기와 화학적 조성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지름이 10 마이크로미터보다 작고 2.5 마이크로미터보다 큰 입자를 미세먼지라고 부르는데 지름이 2.5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는 초미세먼지라고 한다. 이것은 크기가 매우 작아 코와 기도를 거쳐 기도 깊숙한 폐포에 도달할 수 있으며 크기가 작을수록 폐포를 직접 통화해서 혈액을 통해 전신적인 순환을 할 수 있다.
▶. 미세먼지로 인한 증상
일반적으로 기도의 자극으로 인한 기침과 호흡곤란이 발생하며 천식이 악화되고 부정맥이 발생한다.
만성 노출 시에는 폐기능이 감소하고 만성 기관지염이 증가하고 사망률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심장이나 폐질환자 아이와 노인, 임산부는 미세먼지 노출에 의한 영향이 더 크며 건강한 송인이어도 높은 농도에 노출되면 일시적으로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 미세먼지 예방법
-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최대한 외출을 자제한다.
( 특히 호흡기, 심혈관 질환자, 아이와 노인 임산부는 더욱 그러해야 한다. )
- 도로변이나 새벽 운동은 자제한다.
( 미세먼지는 도로변이 농도가 높고 새벽에는 저기압으로 바닥의 농도가 높기 때문에 새벽운동은 자제한다. )
- 불가피한 실외 활동 시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고 다녀와서는 반드시 손과 코를 씻는다. 샤워!
- 집안에서는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활용해서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한다.
( 이때 실내에서의 흡연이나 촛불 켜기 잦은 요리는 공기의 질을 나쁘게 하기에 가급적 자제한다. )
- 생활 중 눈이 따가우면 손으로 문지르지 말고 인공눈물을 이용해 눈을 세척해주는 것이 좋다.
- 수분을 더 자주 섭취한다.
( 호흡기의 점막이 건조하면 미세먼지의 체내 침투가 더욱 쉬워진다. )
-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
( 미세먼지 속 먼지와 중금속이 우리 몸의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을 발생시키는데 과일과 채소 속의 비타민과 엽산이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지피지기'면 '백전불패'라고 했습니다.
자연을 훼손한 인간이기에 일정 부분 감당해야 할 부분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대한 자신을 보호하는 것도, 자신을 사랑하는 법!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겨내 보자고요!
지금까지, '미세먼지, 황사, 미세먼지 예방법, 미세먼지 예보란?'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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