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이란? (세계경제포럼).

'다보스포럼'이란? (세계경제포럼).

'글로벌'이라는 말이 더욱 실감 나는 경우는, 세계적인 문제와 인류에 대한 공통된 문제에 대한, 국제기구가 있음을 듣게 될 때 이러한 생각이 듭니다.

  세계 보건문제를 생각하는, WHO

  세계 노동.인권문제를 생각하는, ILO

  세계 환경문제를 생각하는, UNEP 등

그리고 오늘 함께 알아 볼 '세계경제포럼'이라고 불리는 '다보스포럼'까지, 세계는 하나이며, 공동체로 움직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각각의 기구에 속해 있으며, 인류의 문제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데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중에서,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계는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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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보스포럼
▒ 다보스포럼 논란

 

 

▒ 다보스포럼

스위스의 휴양지인 '다보스'라는 곳에서, 매년 1월이면 열리는 포럼으로, 세계의 경제문제에 대한 현안을 다루고, 문제에 대한 해결안을 함께 도출하는,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입니다.

'클라우스 슈바프'라는, 경영학 교수에 의해 시작된 민간 포럼으로 1971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포럼에는, 경제포럼인 만큼,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재계.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현안에 대한 얘기를 나눕니다. 

 

▒ 다보스포럼 논란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은, 전세계의 경제에 대한 현안을 다루는 만큼, 자본주의가 기본. 바탕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반자본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은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이 열리는 매년 1월에 함께 반대 집회를 열기도 합니다.

실제로, 반자본주의자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인들 가운데에서도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에 대한 반대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 빌 게이츠 :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하는 참가비가 아깝다.
• 보리슨 존슨 : 서로서로 아첨하는 자아도취의 모임이다.

 

 

전 세계의 문제와 인류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 많은 기구들이 존재하지만,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은 경제를 다루다 보니, 명과 암이 분명히 갈리는 듯합니다.

지금까지, ''다보스포럼'이란? (세계경제포럼)'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정보... https://tirol.tistory.com/entry/G7%EC%A0%95%EC%83%81%ED%9A%8C%EB%8B%B4-%EA%B3%BC-G20%EC%A0%95%EC%83%81%ED%9A%8C%EB%8B%B4

G7정상회담 과 G20정상회담.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