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쓰는 경제용어, GDP, 소비자물가지수,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기축통화, FTA, 신자유주의, 콜금리, 브릭스,
평소 뉴스나 신문을 볼 때 꼭 한 번은 언급되는 경제 용어들이 있다. 하지만 그냥 지나치기 일수고 그러면 그 말과 글의 맥락을 다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주 등장하는 경제용어들을 정리 해 보고자 한다. 이번 기회에 꼭 알고 넘어가자! * GDP(국내총생산) 국내총생산이란 일정 기간 한 나라에서 생산된 재화나 용역의 시장 가치를 합한 것을 뜻한다. 보통 1년을 기준으로 하는데 1980년대까지는 국민소득(GNP) 한 나라의 경제규모로 생각했지만 현재는 GDP의 지표를 사용해 국가의 역량을 나타내는 지표로도 사용하고 있다. * 소비자물가지수(CPI) 한 나라의 가정들이 소비하기 위해 구입하는 물건 그리고 용역의 평균 가격을 내어 측정한 지수를 뜻한다. 이 지수의 변동을 ..
2021. 5. 6.